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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터

썸띵투씨/IT 2009/08/13 08:38
내 일터
랩탑, 서브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외장사운드카드, 프리앰프, 스피커
외장하드, 메모용 바인더, 야구공, 삼다수 두개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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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에 있던 두 항목을 샀는데
뭐, 샀다기 보다는 하나는 선물, 하나는 보상 판매 하는 거 꼴까닥

여하튼...
소니에릭슨 DS200은 밧데리가 조루고, 멀티 페어링이 안되고, 사용설명서가 거지다...란 평이 있던 제품
MS700은 OS 버그 있고(어느 순간 멍 때리는), 볼륨이 개 코딱지 만하다....란 평이 있던 제품
N100은 메모리 확장성 빼고는 무식하니 덩치만 큰거 빼고는 저가 보급용이다..란 평이 있던 제품

목적은 MS700t을 DS200에 물려서 MP플레이어 겸 핸펀으로 쓰고,
일터에서는 N100에 물려서 노래를 듣거나 google talk/skype에 헤드셋으로 쓴다... 였는데

5일간의 테스트 결과
DS200 러닝타임 6시간 정도로 조루는 아닌것 같고
멀티 페어링은 2개 장치 이상은 거의 없고, 내 경우 하나는 고정 장비 하나는 이동장비니까.
차라리 각 장치에서 프로필로 관리하는 것과 크게 차이없는 결론.
사용 설명서는 소문대로 개거지 같았음.

MS700t의 OS는 이전 버전과 바뀐 T-Pack이 들어있어 지금까지는 모르겠고
볼륨도 개선되었다 (만족스러운 정도)

단점은
MS700t에서와는 다르게 N100에서 DS200 잡을때
두개의 디바이스(스테레오 헤드폰, 헤드셋)의 스위칭이 안되서
프로파일을 두개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과

DS200은 페어링 이후에 다시 껐다 켜줘야 MS700t가 연결한다는 점
물론 N100의 OSD 메뉴 (볼륨 컨트롤)은 보드 사운드 카드 외에는 안된다는 점
그리고 라운드 티셔츠에 붙혀 두면 목이 늘어진다는 점

대략 그렇다....
그리고 거지 같은 매뉴얼 외...
DS200의 플레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볼륨 컨트롤이 된다는 .....
이걸 숨은 기능이라고 해야 하는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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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Me

썸띵투씨/IT 2008/05/19 11:30

Web 2.0 말들이 많은데,

장르에 대한 구분이야 평론가들이 하는 것이고,

악사들은 음악을, 화가들은 그림은, 개발자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만 아닌가 싶다.

아래는 Search Me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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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온 검색엔진 UX중에 가장 사용성은 좋은 것 같은데.

아직은 베타라서 안정성은 좀 떨어지는 편이나

Preview는 아주 편리하다.

두가지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UX에 대한 개선

메타 분석을 통한 검색 카테고라이제이션이 그것인데...

국내 검색엔진 중에도 검색 카테고라이제이션을 선보인  큐로보가 있다.

시만틱 분석을 통해서 메타 정보를 카테고리 별로 자동분류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아마도

  • 크라울링
  • 모폴로직 분석
  • 시만틱 웨이팅
  • 카테고라이즈
  • 데이터 마이닝


순서로 프로세스가 진행되지 않을까 어림짐작 해 본다.

아마도 한국어는 더 어려울 테지만, 

두드리다 보면 열리지 않을까.....


아직 글로벌 서치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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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file formats in Acrobat 3D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file formats that Adobe Acrobat 3D can open or import. For more information, see Acrobat help.

Open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Adobe PDF PDF

Import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Supported versions
3D Studio ASC ASC
3D Studio Max ASCII ASE
3D Studio Mesh 3DS
3D Studio Project PRJ
Adobe Encapsulated PostScript Export PS, EPS, PRN
Autodesk AutoCAD DXF
Autodesk AutoCAD (needs to be installed for Acrobat 3D) DWG
Autodesk Inventor (needs to be installed) IPT, IAM Up to 10
CATIA v4 MODEL, DLV Up to 4.2.4
CATIA v5 assembly CATPRODUCT Up to R16
CATIA v5 part CATPART Up to R16
CGR CGR
Compuserve GIF GIF
HTML HTML, HTM, SHTML
Ideas part and assembly MF1, ARC, UNV, PKG Up to 12.x
Initial Graphics Exchange IGS, IGES Up to 5.3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Image JPG, JPEG, JPE
JPEG 2000 J2K, JPC, J2C
JPEG 2000 JP2, JPF, JPX
JT Open File JT Up to 8.0
Lattice 3D assembly and part files XV3, XV0, XVL P-XVL
LightWave 3D Object LWO
LightWave Binary LW
LightWave Scene LWS
Microsoft Office DOC, PPT, XLS, RTF
Microsoft Project MPP
Microsoft Publisher PUB
Microsoft Visio VSD
MicroStation CAD Graphic DGN Up to V8
OpenEXR EXR
Parasolid X_T, X_B Up to 16.0
PGM PGM
Portable Network Graphics PNG
PRC PRC, PRD
Pro/ENGINEER PRT, XPR, ASM, XAS Up to Wildfire III
Rhinoceros 3D Model 3DM
Right Hemisphere Binary RH
Softimage|XSI XSI
Solid Edge PAR
SolidWorks Asm * SLDASM Up to 2006
SolidWorks Part * SLDPRT Up to 2006
STEP Exchange STP, STEP AP 203, AP 214
Stereo Lithography STL
Tagged Image File Format TIF, TIFF
Text TXT, TEXT
Unigraphics Parts & Assemblies PRT Up to NX4
Universal 3D/3D Interchange U3D
Virtual Reality Modeling Language (VRML) Worlds WRL, VRML Up to 2.0
Wavefront Object OBJ
Windows Bitmap BMP, DIB
Windows Run Length Encoded Bitmap RLE
XPS .XPS
ZSoft Publisher's Paintbrush PCX

* Acrobat 3D support SolidWorks 2006 and earlier file formats. If you use SolidWorks 2007, you can capture your file and then bring it into Acrobat 3D. For more information, consult the Acrobat Help documentation.


Supported file formats in Adobe Captivate 3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file formats that Adobe Captivate 3 can open or import. For more information, see Adobe Captivate 3 Help.

Open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Adobe Captivate Projects CP
Adobe Captivate Templates CPTL
RoboDemo RD, RDT, FCZ

Import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Adobe Captivate Preferences File CPR
Adobe Captivate Projects CP
Adobe Captivate Templates CPTL
Adobe Flash SWF
Bitmaps BMP
Document DOC, PPT, PPS, TXT
Enhance Metafiles EMF
FLA Projects FLA
GIF GIF
JPEG JPG, JPEG
Metafiles WMF
MP3 Files MP3
Portable Network Graphics PNG
Powerpoint Template POT
RoboDemo RD, RDT, FCZ
Wave Files WAV
Windows AVI Files AVI
XML Files XML

Supported file formats in FrameMaker 8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file formats that FrameMaker can open or import. For more information, see FrameMaker Help.

Open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Document FM
MIF MIF
Book BOOK

Import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CCITTG4 G4
CDR CDR
CGM CGM
DIB BMP
DRW DRW
DWG DWG
DXF DXF
EMF EMF
EPSF EPS
FrameImage FMG
FrameVector FMV
GEM GEM
GIF GIF
HPGL HGL
IGES IGS
JPEG JPG
JPEG2000 JP2, JPX, J2C, J2K, JPC, JPF
MacPaint MPT
MIF MIF
PCX PCX
PDF PDF
PNG PNG
PSD PSD
QuickDraw PICT PCT
SunRF RF
SVG SVG
SWF SWF
TIFF TIF
U3D U3D
WMF WMF
WPG WPG
XWD XWD

Supported file formats in RoboHelp 7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file formats that RoboHelp can open or import. For more information, see RoboHelp Help.

Open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Doc-to-Help Winhelp Project HPJ
FlashHelp Project XPJ, MPJ
ForeHelp Winhelp Project HPJ
Help File HLP
HTML Help Project HHP
JavaHelp Project XPJ, MPJ
Oracle Help Project XPJ, MPJ
RoboHelp HTML Help Project XPJ, MPJ
RoboHelp WinHelp Project HPJ
WebHelp Project XPJ, MPJ
Winhelp File Project HLP
Winhelp Project File HPJ

Import File Formats

File formats File extension
Compressed Skin File FHZ
Compressed Skin File ZKN
FlashHelp Skin File FHS
FrameMaker 6 Books BK
FrameMaker 6 Documents FRM
FrameMaker Book BOOK
FrameMaker Documents MIF, FM
HTML Files HTM, HTML, HTX
HyperText Snippet Files HTS
HyperText Template Files HTT
PDF Documents PDF
Skin Files SKN
Word Documents DOC, RTF
XHTML Files XHTML
XML Files XML

출처 : Adobe
http://kb.adobe.com/selfservice/viewContent.do?externalId=kb402700&slic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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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Translatation Bot 서비스를 MSN 메신저를 통해 선보였다.

우선 MTBot-en_us@hotmail.com을 대화 상대로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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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명령은 hello이고 ?를 입력하면 언어별로 가능한 명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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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hello를 입력하고 엔터
hello이 후에 원하는 언어를 입력한다.  한국어일 경우는 ko

(한국어 - 외국어는 서비스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가능한 언어는 영어-한국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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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를 입력하면 한글로 번역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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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테스트 해 보시라.....

자세한 정보는 http://mtbotprototype.spaces.live.com/ 에서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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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지금까지 라이선스를 통해 유료로 제공됐던 3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윈도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프로토콜, 오피스 2007 관련 기술문서 정보를 MS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완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 API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윈도 비스타, 윈도 서버 2008, SQL 서버 2008, 오피스 2007, 익스체인지 서버 2007, 오피스 쉐어포인트 서버 2007 등에 적용된다.

MS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술의 경우 ‘비 상업적인 개발’ 용도로 사용할 경우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MS ‘윈도 비스타’나 ‘오피스’ 등을 자신들의 제품에 자유롭게 연계해 개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S는 또 MS 오피스 2007에 플러그인으로 적용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API를 새로 고안하기로 했다.

MS는 지속적으로 개발자들과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상호운용성 포럼(online Interoperability Forum, http://www.microsoft.com/interop) 공식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MS는 자료에서 "오늘 발표된 상호운용성 조치는 MS와 IT 산업의 법률적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EU 1심 법원(CFI: European Court of First Instance)의 2007년 9월 판결에 명시된 책임 및 의무를 이행하려는 노력"이라고 자평했다.


스티브 발머 CEO는 “지난 33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파트너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해 왔지만, 오늘부터는 투명성과 상호운용성을 더 강조하기 위해 중요한 확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레이 오지(Ray Ozzie) MS CSA(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이번 발표는 개인과 기업이 정보 공유의 용이성에 얼마만큼의 비중을 두고 있는 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업 구조에 있어서 전형적으로 이종성(異種性, heterogeneity)이 존재 하지만,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 분야에서는 유연한 상호 운용성이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


즉 개발자라면 누구나 공개 인터페이스와 공개 데이터를 사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통합한다든지 아예 새로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유연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존 라이머(John Rymer)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애널리스트는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늘 MS의 발표를 해석하는 한 가지 방법은 상호운용성은 고급 수준의 사업을 할 때 유용하다는 의견 일치”라며 “엄청난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이유야 어찌됐건 개발자들에게 큰 의미”라는 평가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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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과거 발표와 큰 차이 없어 회의적” 비판


이러한 MS의 움직임에는 반독점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역할이 컸다. EU 집행위원회(EC)가 지난 달 MS에 대해 반독점과 관련한 새로운 두 가지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이다. EC는 “오늘 발표는 MS가 과거 발표했던 상호운용 방안 중 적어도 4개와 유사하다”며 “발표 내용이 회의적”이라고 지적했다.


EC는 “진정한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환영한다”며 “다만 이것이 현재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C는 또 “세상은 단지 ‘발표’가 아닌 MS의 행동 자체가 영구적으로 변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 기반 리눅스 솔루션을 배포하고 있는 레드햇 역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레드햇은 MS 발표 직후 공개한 공식 자료에서 “지난 8년 동안 미국 당국의 조사, 4년 동안 유럽 규제 당국의 조사에서 MS가 소프트웨어 독점으로 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며 “상호운용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상호운용성을 위해 변화하겠다는 MS의 발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 동안 레드햇은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업체들이 MS의 호환성 정보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술 개방을 요구해 왔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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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 2.0 열풍과 더불어 부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프로그램입니다. 네티즌들과 유저들의 집단 지성을 구현한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성격의 프로그램들의 양적인 성장이 눈부시며, 무엇보다 유료로 판매하는 것들 못지 않은 질적인 발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덕분에 이제부터는 윈도우라는 운영체제 하나만 구입하면 기타 응용 프로그램은 거의 구입하지 않고도 불편 없이 각종 컴퓨터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오픈소스/프리웨어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진정한 의미의 오픈소스나 프리웨어가 아님에도 소비자들을 기망하는 사례가 허다한 바,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절대적으로 배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프로그램 내에 광고를 게시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모 압축 프로그램과 이미지 뷰어를 대표로 할 수 있는데, 광고를 본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소비욕구를 자극한다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사용자의 인터넷 망과 시스템 리소스를 추가로 소비시키기 때문입니다. 단지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요금이 아직까지는 정액제라는 특성 때문에 엄밀한 해석이 수반되지 않을 뿐, 언제 어느 순간 종량제로 인터넷 서비스가 바뀐다면 필자의 해석이 주목 받을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이런 식의 네트워크 사용은 필연적으로 사용자 시스템의 보안 문제나 개인정보 유출 위협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원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이미 한 번이라도 보안상/개인정보 유출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고, 수시로 언급되는(그 진실 여부를 떠나) 모 동영상 플레이어 같은 소프트웨어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생색내기 식의 맛보기 프로그램도 배척합니다. 국내 굴지의 백신업체가 배포하는 도스기반 백신이 그 대표입니다.

이상을 정리하여 이번 리뷰의 원칙을 먼저 명시하겠습니다.
(1) 일체의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그리고 광고가 없을 것.
(2) 시스템 설정이나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지나치게 수정하지 않을 것.
(3)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툴바나 바로가기 등을 등록시키지 않을 것.
(4) 극히 제한된 기능으로 궁색만을 갖춘 것이 아닌 진정한 프리웨어일 것.

 

1. 안티 바이러스

 

(1) avast! Home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ALWIL Software
최신 버전 4.7.1029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큐빅웹진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리뷰를 한 이후 널리 알려진 무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입니다. [리뷰 보기 : 강력한 무료 백신, AVAST!]
어지간한 국내 유료보다 훨씬 뛰어난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의 각종 유명 테스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국내 최고의 안티 바이러스라 지칭되는 A사의 제품을 뛰어넘는 우수함입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금전을 지불해가며 능력이 떨어지는 국산 안티 바이러스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이 AVAST를 사용할 것을 항상 추천해 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에 공식 딜러가 진출해 있어서 미미하나마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100% 완벽하게 한글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보안에 관한 지식이 다소 적은 유저들도 보다 손쉽게 백신에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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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ST

"프로바이더"라고 명명되는 다양한 개별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바스트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자신의 시스템 사양이나 환경에 맞게 각각의 프로바이더를 켜고 끔으로써, 프로그램적인 무거움을 해소하고 최적화된 설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반면, 컴퓨터와 윈도우, 보안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의 경우 어떤 것을 켜고, 꺼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있고, 무턱대고 모든 것을 킨 상태에서 시스템을 운용하다보면 프로그램적으로 다소 무겁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 AVAST의 개별 프로바이더

설치 시 필요한 라이센스 번호는 별도의 회원가입을 거친 후, 이메일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는 것도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특히 국내 공식 딜러 사이트에서 요구할 경우 상당히 늦게 인증메일이 오거나 심지어 도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빠른 답장을 요하는 유저라면 아바스트 본사 웹사이트에서 인증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거의 5분 이내에 라이센스 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사의 영문 홈페이지가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위하여 라이센스 번호를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즉시 이동합니다.
(http://67.18.159.242/eng/home-registration.php?PHPSESSID=8cb917cfa000d7a2029d30ccc74c3091&lang=KOR)

▲ AVAST 라이센스 번호 얻기

 

(2) AVG Antivirus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Grisoft
최신 버전 7.5.484a1100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역시 큐빅 웹진에서 소개하고 리뷰한 바 있습니다. 아바스트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그 능력 또한 열세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 들어 각종 테스트와 해외 유저들을 중심으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심지어 저 유명한 카스퍼스키, NOD32, 비트디펜더에 필적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터페이스는 투박하고 한글화는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비교적 가볍고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AVG Antivirus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AVG Antivirus는 총 6가지의 항목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모듈이 담당하는 역할은 아래 표에서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AVG Resident Shield 일반적으로 말하는 실시간 감시기입니다. 반드시 활성화 시켜야 백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Mail Scanner 이메일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여기서 말하는 이메일은 제한적입니다. 하나포스 메일, G메일, 네이버 메일과 같은 웹기반 메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Outlook Express 또는 모질라 썬더버드와 같은 전용 클라이언트로 POP, SMTP, IMAP 등의 프로토콜을 이용한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를 전제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웹메일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비활성화 시켜서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ernet Virus Database AVG가 수집한 바이러스의 데이터 베이스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Scheduler 미리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진 일을 자동으로 실행시키기 위한 스케쥴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러스 정의파일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Shell Extension 윈도우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해 파일이나 폴더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Update Manager 자동 업데이트에 대한 관련 설정들을 관리합니다.

▲ AVG Antivirus의 각 구성요소 별 기능

 

2. 언인스톨러 - MyUninstaller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NirSoft
최신 버전 1.36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시스템에서 지우기 위하여 윈도우 제어판에 제공되는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이용하려 하다보면 몇 가지 불편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선, 설치된 프로그램이 조금만 늘어나도 로딩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실수로 삭제했을 경우를 대비한 백업기능이 준비되지 않습니다.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언인스톨 전문 툴입니다.
유료로 유명한 것으로 Your Uninstaller, Ashampoo Uninstaller, Total Uninstaller 등이 있지만, 프리웨어 중에서 소개하는 것은 바로 이 MyUninstaller입니다.

▲ MyUninstaller


다만 주의할 것은, 일부 소프트웨어 자료실의 리뷰, 또는 리뷰어들이 착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MyUninstaller를 이용하면 제어판의 그것에서 보다 더 완벽하게 삭제한다고 명시적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이는 제작사의 사이트조차 읽어보지 않은 사실 왜곡입니다.
기본적으로 MyUninstaller의 물리적인 삭제 수준은 제어판에서 삭제하는 수준과 동일합니다. 둘 다 프로그램 제작자(사)가 제공하는 언인스톨러를 읽어오는 것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MyUninstaller 제작자가 분명히 밝힌 관련 멘트입니다.

MyUninstaller simply run the uninstall module provided by the software that you want to uninstall. So, if from some reason the uninstall process fails, you should contact the author of the software that you want to uninstall, not to the author of MyUninstaller.

그럼에도 불구하고 MyUninstaller가 유용한 것은 설치가 필요없고, 시스템에 인스톨 되어 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거나, 그에 대한 언인스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MyUninstaller로 열람해 본 윈도우 메신저에 대한 정보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버전, 설치 일자, 제작사, 언인스톨러 지원 여부, 언인스톨 스트링 및 레지스트리 항목, 그리고 어떤 인스톨러가 사용되었는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MyUninstaller로 개별 프로그램 설치 정보 보기


 

현재 내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 또는 특정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그에 대한 HTML 형식의 보고서 파일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 MyUninstaller HTML 보고서 작성

진보된 언인스톨러

만약, 물리적으로 보다 완벽하게 삭제하는 언인스톨러를 원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유료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며, 진보된 삭제 방식은 아래의 두 프로그램으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체적인 인스톨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널리 쓰이는 인스톨러로는 InstallShield, Wise Installer, Microsoft Installer, Nullsoft Installer 등이 있는데, 이들을 분석하여 각각의 방식에서 맞게 언인스톨 기능을 부가시키는 것입니다. 이 방식의 대표격으로는 Your Uninstaller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체적인 고유 기술인 Smart Uninstaller를 통하여 삭제될 프로그램의 원 제작자(사)가 제공하는 언인스톨러와 함께 삭제 작업을 합니다.
둘째로 인스톨 전의 시스템 상태를 백업한 후, 인스톨 후 변동사항을 저장하여 복구하는 방식입니다. Ashampoo Uninstaller와 같은 툴은 최초 설치 시 레지스트리와 시스템 관련 파일을 백업한 후, 언인스톨을 하면서 그 프로그램이 설치되기 전의 상태로 복구합니다.

Your Uninstaller의 방식은 삭제 과정은 빠르지만 Ashampoo보다는 상대적으로 완벽하게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Ashampoo의 방식은 현존하는 언인스톨 방식 중 가장 완벽하지만 설치와 삭제 시마다 매번 시스템 백업과 복구 과정을 거치므로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동영상 재생기- KMP

 

별다른 코덱의 설치를 요하지 않는 동영상 재생기 KMP는 이제는 설명이 필요없는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경쟁하고 있는 모 플레이어가 네트워크적인 전송과 관련된 이런저런 문제로 사용자들의 오해에 휘말리는 것과는 다르게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 사용자들의 오해와 오보인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KMP는 아예 이러한 논의에 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 KMP

KMP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환경 설정과 미디어 지원입니다. 각종 필터와 소스, 코덱 등을 효율적으로 설정하여 자신의 시스템이 가장 최적화 된 환경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그만큼 많은 피드백과 오류보고를 수집하면서 사소한 버그를 수정하고 프로그램을 가다듬는 것은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설정은 초보 사용자들에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곰플레이어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은 인터페이스에 익숙해 진 경우 KMP의 초기 인터페이스 설정에 불만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KMP의 경우 동영상 크기에 맞게 재생되다가 감상을 종료하면 다시 원래 크기로 프로그램 화면이 축소됩니다. 곰플레이어와 같은 재생기에서는 정해진 프로그램 화면에 따라 자동으로 동영상의 크기가 조절되면서, 종료 되더라도 프로그램 화면의 크기와 위치가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곰플레이어의 이러한 화면 조정 방식으로 KMP를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먼저, "기본 설정"란에서 "파일 닫으면 기본 크기로" 앞의 체크를 해제해 줍니다.


"기본 설정 → 처음 실행 시" 탭으로 이동하여 "이전 위치로 복구", "이전 크기로 복구" 두 곳에 체크해 줍니다.


"화면 설정"으로 이동하여 "화면 비율 유지" 설정을 "원본 비율로 유지"로 지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재생 설정"으로 이동하여 "현재 크기로 재생"으로 설정해 주면 됩니다.

 

4. 시스템 관리 - CCleaner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CCleaner
최신 버전 1.41.544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시스템 안에 쓸데 없이 널려있는 임시파일, 로그파일, 백업파일, 레지스트리 항목 등을 찾아서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을 선뜻 추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의 경우 엉뚱한 것들을 삭제해 버려서 자칫, 윈도우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고, 이 덕분에 엉뚱하게 추천해 준 사람이 욕을 먹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CCleaner는 현존하는 시스템 정리 툴 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각종 파일과 레지스트리 항목들을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제거해주고, 만약을 위해 백업까지도 지원합니다.
Cleaner, 문제를 중심으로 총 4 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의 역할은 아래 표에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 CCleaner

CCleaner

시스템 안에 흩어져 있는 불필요한 파일과 캐시 등을 삭제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IE, 탐색기 및 각종 부가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는 곳으로 운영체제가 동일하다면 작업하는 항목이나 영역도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각종 응용프로그램에 관련된 청소를 실시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문제 일전에 리뷰를 하면서 필자가 번역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 라는 어휘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슨 작업을 하자는 것인지 선뜻 떠오르지 않는데, 바로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청소하는 곳입니다. 파일과 관련된 작업은 시작 메뉴와 바탕화면에 등록된 깨진 바로가기를 삭제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도구

"프로그램 삭제"는 앞에 소개한 MyUninstaller와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언인스톨러를 이용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시스템에서 삭제시킵니다. 물론, 이러한 삭제의 물리적인 수준은 제어판의 그것과도 유사합니다.

"시작"은 윈도우 부팅 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실행 창에서 msconfig를 클릭하여 작업하는 것에 준합니다.

설정 CCleaner 자체에 대한 각종 설정을 합니다. 그 외에, 쿠키 파일을 삭제하거나 특정 폴더를 통째로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 CCleaner 주요 기능

 

5. 레지스트리 관리 - RegSeeker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Hover Inc.
최신 버전 1.55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며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면, 차츰 처음 윈도우를 설치했을 때보다 작업 속도가 느려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윈도우 레지스트리의 항목이 증가하는 것도 한 몫을 합니다.
이러한 레지스트 상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RegSeeker입니다.

▲ RegSeeker

RegSeeker는 버전이 거듭될수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가며, 언인스톨 후, 또는 각종 설정 변경 후 남아있는 레지스트리 찌꺼기들을 제거해 주는 것 외에, 부가적인 다른 기능들을 통하여 CCleaner와 같이 시스템의 전반적인 상태를 개선시켜주는 툴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각 부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레지스트리 검색

키워드를 통하여 원하는 항목이나 아이템에 대한 레지스트리 검색을 합니다. 언인스톨 후 일부 찌꺼기가 남아있는가 여부를 살펴볼 때 유용하고, 특정 레지스트리 설정에 관한 사항을 모니터링 할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설치된 프로그램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 추가/제거와 동일한 언인스톨 기능입니다. 이미 앞에서 살펴 본 MyUninstaller 그리고 CCleaner의 그것과 같습니다.
등록된 시작 프로그램

윈도우 부팅 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합니다. 역시 앞에서 살펴본 MyUninstaller, CCleaner에 내장된 것과 동일합니다.

이력관리 IE에서 방문했던 주소, 쿠키, 임시파일, 로컬 검색기록 등을 모조리 삭제 해 줍니다. 만약 여럿이 사용하는 PC라면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IE의 즐겨찾기를 관리합니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와 같은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쉽습니다.
기능향상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들을 구현해 줍니다. 현재 열려있는 IE의 화면 크기를 고정시켜 주거나. 탐색기 상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항목에 복사와 이동 메뉴를 추가시켜 주고, 윈도우 테마와 관련된 몇몇 기능을 제어하여 줍니다. 다만, 한 번 변경 후에는 복구는 수동으로 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레지스트리 지우기 RegSeeker 본연의 기능으로, 이미 언급한 불필요한 레지스트리 항목들을 찾아서 삭제 해 줍니다.
백업 RegSeeker를 통해 삭제하거나 지운 항목들을 복구해 줍니다. 날짜와 항목별로 잘 정돈되어 있어서 원하는 항목에 대한 복구가 용이하게 해 줍니다.

▲ RegSeeker 주요 기능

 

6. 음악 재생기 - 윈앰프 2.x 와 1By1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Martin Pesch
최신 버전 1.62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KMP, 곰플레이어 등과 같은 강력한 미디어 재생기가 일반화 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여러 번잡한 기능 없이 간단한 음악 재생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중 널리 알려진 것이 Foobar이지만, 개인적으로 Foobar를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Foobar는 가벼움을 추구하는 동영상 재생기라기 보다는, 일종의 위젯이나 윈도우 테마 등과 같이 사용자 스스로 꾸미고 가꾸는데 촛점을 맞추어 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인터페이스에 있다고 여기는 필자의 눈으로 보기에 텍스트 기반의 설정방식은 여러모로 번잡스럽고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1By1은 "음악을 재생한다."라는 명제에 가장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특징은 제작자 스스로도 밝힌 디렉토리 방식의 플레이에 있습니다. 윈앰프, 푸바2000 등의 여타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음악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디렉토리만 지정해 주면 자동으로 플레이 리스트가 만들어지면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원하는 곡들을 하나하나 리스트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단순히 하나의 폴더 안에만 모아두는 것만으로 음악감상을 위한 준비는 끝납니다.

▲ 1By1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윈앰프 2.x가 가장 가볍고 기본기에 충실한 프로그램일 것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1By1도 가볍습니다. 아래는 동일한 곡을 재생시키면서 트레이로 최소화 시킨 1By1, 윈앰프, 그리고 알송의 리소스 점유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알송이 상대적으로 매우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By1과 윈앰프는 메모리 사용량에서는 유사하지만, CPU 사용량에서는 다소 차이가 벌어집니다. 평균 메모리 사용량은 1By1이 약간 더 높지만 최고 메모리는 윈앰프가 약간 더 높습니다. 반면에 CPU의 부하를 좌우하는 스레드 수는 아주 많이 차이가 나서 알송의 12개, 윈앰프의 9개에 비해, 1By1은 단지 3개에 그칠 뿐입니다. 이 때문에 제작자도 CPU 클럭이 200MHz만 넘으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평균적인 CPU 클럭이 그 10배인 2000MHz(2GHz)임을 감안하면, 저 정도 클럭이면 초창기 펜티엄급 시스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리소스 점유 - 1By1

▲ 리소스 점유 - 윈앰프 v2.95

▲ 리소스 점유 - 알송

 

7. OpenOffice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OpenOffice.org
최신 버전 2.2.1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MS사의 웹브라우저인 IE에 대응하는 오픈소스 기반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가 있다면, 오피스 관련 툴로는 바로 이 오픈 오피스가 있습니다. MS오피스의 대항마로 오픈 오피스는 독일의 스타 디비젼(Star Division Corp.)사가 개발한 스타 오피스 5.2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스타 오피스는 현재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사에게 인수되어 버전 6.0까지 나와있습니다. 즉, 스타 오피스에서 몇몇 부가적인 기능과 사후지원은 빼고 무료로 내놓은 것이 오픈 오피스입니다.
오픈 오피스는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사가 지원하는 프로그램답게 윈도우즈는 물론이고, Solaris, Linux, MacOS까지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오픈 오피스의 공식 구성요소는 "Writer", "Calc", "Impress", "Draw", "Math", "Base" 입니다. MS 오피스와는 다르게 오픈 오피스의 한글판의 특징은 이러한 명칭을 고유명사로 보지 않고 모두 한글로 번역해 놓았다는 점 입니다. 가령, MS 오피스가 스프레드시트 툴을 "엑셀"이라고 명명한 것과 다르게 오픈 오피스의 한글판은 그냥 "스프레드시트"라고만 번역해 놓은 식입니다. 기타 부가적인 작업을 위한 번들로는, 이미지 편집도구인 "그리기", 일반적인 문서 불러오기 툴인 "문서 열기", 그리고 내장된 서식파일로부터 새 문서를 작성하게 도와주는 "서식 파일로 부터" 등이 있습니다. MS 오피스와 거의 비슷한 구성이며 기능 역시 차이가 없습니다. 본격적인 도구인 "스프레드 시트"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엑셀"과 유사한 것이며, 텍스트 문서는 "워드", 프리젠테이션은 "파워포인트", 그리고 HTML 문서는 프론트페이지에 대응합니다. 이 외에도 따로 분리되지는 않았지만 자체적인 수식계산/편집/데이터베이스관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 오픈 오피스 Writer (MS 오피스의 Word) - 클릭하면 확대

▲ 오픈 오피스 Impress (MS 오피스의 Power Point) - 클릭하면 확대

▲ 오픈 오피스 Calc (MS 오피스의 Excel) - 클릭하면 확대

물론, 아직까지는 MS 오피스에 비해 일부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며,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일반 유저들, 특히 MS 오피스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에 아직 젖어들지 않은 유저라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문서
스프레드시트
드로잉
오픈 오피스
.sxi
.sxw
.sxc
.sxd
MS 오피스
.ppt
.doc
.xls
.bmp

▲ 오픈 오피스와 MS 오피스 확장자 비교

 

8. Foxit Reader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Foxit Reader
최신 버전 2.0 Build 1606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PDF 뷰어로 제공되는 Adobe Reader도 아무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한 프리웨어 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워서 시스템에 부하를 심하게 일으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부 저사양 PC에서는 PDF 문서 하나 보기위하여 안스러울 정도로 하드 디스크가 긁어대는 소리를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Foxit Reader는 검색, 확대/축소, 북마크 등 Adobe Reader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Adobe Reader에 비하면 그 무게감은 거의 깃털 수준이라 칭할 만 합니다. 사양이 낮은 시스템에서도 거의 부하를 느끼지 않고 PDF 파일을 불러올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설치 버전까지 제공하므로 인스톨 없이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Foxit Reader v2.0 - 클릭하면 확대

 

9. 동영상 변환 - 바닥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키플 창고
최신 버전 2007060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PMP, PDA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에서까지 동영상이 재생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휴대용 기기들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포맷이나 크기로 파일을 변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작업을 위해 각종 전문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야만 했지만, 이제는 바닥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 바닥

바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프리셋 파일의 공유와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ni 파일로 만들어진 이 프리셋만 있으면 두 서너번의 클릭만으로 내 미니기기에 걸맞는 포맷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리버 클릭스에 최적화된 프리셋 파일들입니다. 이들을 바닥이 설치된 폴더 안에 복사해 준 후, 바닥을 실행 시켜서 불러오기만 하면 즉시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클릭스에서 재생이 가능하도록 어떤 코덱을 이용해야 하는지, 어떤 해상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비트레이트는 얼마로 해야 하는지 등은 이제 몰라도 됩니다.
이러한 프리셋 파일은 각각의 기기들과 관련된 카페나 동호회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약간의 지식만 있다면, 수정하여 좀 더 자신의 기호에 맞는 값으로 다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자유롭게 제작/공유가 가능한 바닥의 프리셋 파일

 

10. 동영상 편집 - VirtualDub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Avery Lee
최신 버전 1.7.2.27700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바닥으로 변환한 파일이 가끔 내 휴대용 기기에서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평상시 하던대로 코덱이나 포맷이 일치했다면 비트레이트, 또는 기타 다른 사항들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동영상과 관련된 고급 기능을 작업하게 해주는 VirtualDub입니다.
프리웨어라는 한계 때문에 MS사의 미디어 코덱 등 일부 코덱에서는 작동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Xvid, 오픈 Divx 등에서는 문제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 VirtualDub

동영상의 해상도/색상값 등을 낮추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서 크기를 줄이기, 각종 워터마크 삽입하기, 여러 동영상 합치기/분활하기, AVI 로 화면 캡쳐하기, 그리고 이미 언급한 비트레이트 수정하기 등을 불과 1MB 도 안 되는 설치파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Filter라 지칭되는 일종의 각종 플러그인을 통하여 유료 편집툴 못지 않는 부가 기능을 추가해 주는 방식 덕분에 초보 유저부터 고급 유저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VirtualDub 필터


11. CDBurnerXP Pro

 

라이센스 프리웨어
제작사 및 다운로드 Stefan Haglund
최신 버전 3.0.116
지원 운영체제 Windows 98/98SE/ME/2000/XP

프리웨어 버닝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저 유명한 네로 버닝롬에 가장 필적할만한 것입니다. 데이터는 물론이고 오디오CD까지 제작이 가능하고, ISO 파일을 불러들여 디스크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지 파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광디스크 포맷은 CD-R, CD-RW, DVD+R/RW, DVD-R/RW 등으로 현존하는 거의 모든 광디스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CDBurnerXP Pro - 데이터 CD/DVD 굽기 (클릭하면 확대)

▲ CDBurnerXP Pro - 오디오 CD 만들기 (클릭하면 확대)


제작사에서 밝히고 있는 CDBurnerXP Pro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디오 CD 제작
└ mp3, wav, ogg and wma 지원. (wma의 경우 윈도우즈 98SE 이후 버전에서만 가능)
└ m3u 플레이리스 파일 지원
└ 오디오 CD 리핑 없이, 현재의 오디오 CD에 복수의 트랙을 첨가 가능
└ Disc-at-Once 모드 지원으로 트랙간 여백 없이 CD 제작
└ 내장 오디오 재생기로 즉시 음악파일 재생/확인 가능

(2) CD 리핑
└ 음악 CD로부터 wav, mp3, wma, ogg 추출 가능
└ CDDB를 통한 앨범 정보 지원
└ 상처 난 디스크에서 발생하는 jitter 잡음 보정 기능
└ 폴더 별 리핑 지원

(3) 이미지 파일(ISO) 기능
└ ISO를 이용하여 CD 제작
└ ISO 생성
└ BIN, NRG 이미지 포맷을 ISO로 변환 가능하므로 CDRWin 및 네로 이미지와 호환 가능

(4) 기타
└ 간단한 앨범 커버 제작 기능
└ 오디오 편집기 제공
└ MP3 태그 편집 가능
└ 오디오 포맷 변환 (wav+mp3)
└ IDE, USB, Firewire, SCSI 드라이브 및 광학기기 인터페이스 지원
└ 윈도우즈 2000/XP의 경우 ASPI 설치 불필요
└ 부팅 디스크 제작 가능
└ 컴파일레이션 작업 저장 가능
└ buffer-underrun 지원
└ 세션(ISO 9660) 불러오기 및 CD/DVD 상의 파일 구조 편집
└ 레코더 정보 및 디스크 정보 보기

▲ CDBurnerXP Pro의 주요 기능


출처: 모르겠삼
Posted by har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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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업 (MashUp)

이른바 섞어 짬뽕

원래 클럽 DJ들이 보사노바에 라틴 리듬 섞고, 

주로 느린 노래들에 후쿠빠쿠 믹스다운해서 하우스, 드럼스엔베이시스 만들고 하던 용어인데

이런 저런 오픈 소스 API들이 제공되면서,

개발자들이 거를 믹스다운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낸 것을 말하게 되었다.

좋쿠나... 후쿠빠쿠....흐치기빡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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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ou want to become a technical author?

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아서 그런지 리포트라고 밝히고 있다.
55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덱스가 별도로 제공된다.

테크니컬 라이터가 가져봄직한 몇가지 주제애 대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꽤나 실용적인 주제들이다.
미국에서는 유망 직종 13위에 랭크라는데, 이 주제들을 우리나라에서 조사해 봐도 재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래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 In Chapter Two, we ask "What do technical authors do?"
  • In Chapter Three, we ask "How many technical authors are there?"
  • In Chapter Four, we ask "What skills do they need?"
  • In Chapter Five, we ask "How much do they earn?"
  • In Chapter Six, we look at the software tools do they use
  • In Chapter Seven, we look at what to do if you have no experience
  • In Chapter Eight, we ask "Where can I get training?"
  • In Chapter Nine, we ask "What are the future prospects for technical authors?"
  • In Chapter Ten, we ask "Where do I find a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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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하시 메소드란 무엇인가?

    최근 필자의 회사에서는 워크샵을 통한 소규모 사내 컨퍼런스를 열었다. 여기서 개발, 디자인, 기획, 시스템 등 각기 다른 파트의 멤버들이 해당 업무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열었다.

    단, 주제는 자유지만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타카하시 메소드"를 활용하도록 하였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시스템 운영자가 1명씩 참여를 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꽤 많은 경험을 얻게 되었다.

    우선 타카하시 메소드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이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타카하시 마사요시"라는 일본의 Ruby 프로그래머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명해진 프레젠테이션 방법이다. 타카하시 마사요시는 훗카이도 대학에서 정보공학과를 수료하였고, 2001년부터 Ruby에 관한 정보사이트를 운영하는 프로그래머인데, 2005년에는 "거대한 프레젠테이션" 이라는 제목으로 "타카하시 메소드"를 직접 소개한 책까지 출판하였다. 이 책의 주제는 "글자는 크게, 사람은 친절하게!"로 요약된다.

    타카하시 메소드의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슬라이드 화면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삽입하고자 노력하였다면, 타카하시 메소드는 그와 반대로 대부분의 페이지들은 주제를 나타내는 큰 크기의 글자와 또는 그림으로 화면을 채운다. 보통 슬라이드 한 페이지에 대부분 단어 하나 또는 두 개 정도로 표현을 한다.

    최근에 미국에서 열리는 웹 관련 컨퍼런스에서는 타카하시 메소드를 활용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발표자가 늘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Identity 2.0" (http://youtube.com/watch?v=RrpajcAgR1E)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Dick Hardt의 동영상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같다.

    MS 파워포인트 없어도 프레젠테이션은 가능하다.
    타카하시 메소드가 세상에 알려진지도 오래되었고, 타카하시 메소드가 아니더라도 이미 광고 업계에서는 유사한 형태의 프레젠테이션 기법들이 존재하였다. 미국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발표자들은 100%는 아니지만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서 시작 부분의 슬라이드를 매우 단순화시키고 빠르게 진행하여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런 방법을 잘 사용하는 사람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애플의 스티브잡스 일 것이다. 항상 그의 발표는 재미와 정보가 공존한다.

    그렇다면 이제 와서 왜 갑자기 타카하시 메소드 타령을 하는가? 최근에 오픈소스 또는 프리 소프트웨어가 웹 2.0과 함께 붐을 타게 되었는데, 기존에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를 떠올리게 된다.

    물론 다양한 무료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파워포인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워포인트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모든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들의 결과로 나오게 된 것이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 "http://developer.mozilla.org/en/docs/XUL"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방법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파워포인트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XUL은 단순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만들어진 언어는 아니다. 원래 목적은 모질라 브라우저 개발을 위한 크로스 플랫폼 개발 도구로, 이것은 다양한 환경에서 쉽게 이식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 물론 XUL을 이용해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HTML, XML, CSS 등은 숙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최초의 템플릿만 잘 만들어 두면 내용만 바꾸면서 얼마든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들한테는 그리 복잡하거나 힘든 작업은 아니다.

    현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들이 XUL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만 응용을 하면 타카하시 메소드 방식의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해진다. 이제 어디에서나 인터넷만 제공되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해 진 것이다.

    자료 만드는 시간보다 발표 내용에 집중하라
    그 동안 프레젠테이션은 기획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특히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능력과 발표 능력이 가장 중요한 개인 평가의 방법이었고, 상대적으로 엔지니어나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학습 기회로부터 멀어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표를 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 항상 드는 걱정거리는, 발표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자료를 어떻게 만들지, 또는 파워포인트 안 쓴지가 꽤 되었는데 등의 자료 준비에 대한 고민이 더 크게 작용했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발표 자료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즉 발표자료는 많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청중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가가 목적인 것이다. 기존의 방식에서 80%의 시간과 노력을 발표 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면, 이제는 80%의 시간과 노력을 발표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바뀌어야 한다. 2006년 LA에 열린 바캠프에서는 심지어 손으로 직접 써서 HTML로 발표한 자료(http://ilya.us/barcampla06/)도 등장했다. 그만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이번에 사내 컨퍼런스를 통해서 느낀 점은 명확한 주제와 스토리텔링을 가질 경우 엔지니어라고 해서 결코 기획자보다 발표를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웹 2.0 시대에 개발자, 디자이너의 대외 활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는 시대에서 타카하시 메소드는 좋은 수단일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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