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Office군은 편하기는 한데 점점 뚱뚱한 비서가 되어 간다
심지어 내가 하는 작은 일을 처리하기에는 너무 몸값 비싼(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아웃룩을 탈출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부터 내린 방법은 구글과 여러가지 다양한 프리웨어로의 이동이었다.
메일 - 구글 도메인서비스
기존 호스팅 업체의 메일서버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웹 인터페이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바로 구글 도메인서비스로 갈아 탔다.
우리는 100명이 안되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메인 세팅과 pop3설정도 쉬운 편이다.
아웃룩에 pop3 설정을 해 놓고 일과가 끝날때 즈음 백업용을 메일을 받아 둔다.
내 경우는 3개의 도메인의 메일을 하나의 도메인으로 전달한다.
하나의 도메인에 라벨을 분류해 놓고 키워드 혹은 수신인에 따라 메일에 대한 필터 세팅을 해 두었다.
또 도메인 서비스가 아닌 gmail의 경우는 non-official 경우에 사용하도록 다른 계정과는 엮어 두지 않았다.
함께 일하는 친구들은 구글 메일의 아래와 같은 장점을 칭찬하였다.
- 관련 메일 끼리의 그룹핑
- 강력한 Spam 방지
- 강력한 필터기능
- 검색 기능
- Google Talk 저장 기능
- 유니코드 인코딩
메신저 - google talk, skype
메신저에 대한 대안을 찾게 된 것도 MSN이 너무 무거워져서이다. 또 그간 무차별적으로 contact list가 등록되어 정리하기 모호한 것도 탈출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의 두개 어플리케이션이다.
구글톡의 경우 도메인 서비스와 통합하였다.
구글 도메인 서비스의 경우 계정 관리가 csv로 가능하고, 등록된 모든 계정은 도메인 서비스내에서 자동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톡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메시징 기능 뿐 아니라 통화기능도 좋고 특히 모든 채팅 내용이 계정 메일과 함께 저장되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업무와 웨비나, 다중 통화를 위해서 skype를 사용한다
구글톡이 다중통화가 안되기 때문에 다중 통화를 위해서 skype을 사용하고, WebEx나 기타 다른 웨비나 그리고 해외에 통화할 일이 있을 경우에 Skype을 사용한다. 우리 마눌이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가 유일하게 Skype인 이유도 있다.
일정관리 - 구글 캘린더, gsynch
도메인 서비스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인터페이스는 아웃룩 보다는 확실시 불편하다.
아웃룩은 메일, To Do List, 일정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자연스럽게 연동되는데 반해 구글 캘린더는 웹 UI라서 인터페이스의 사용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도메인 내의 사용자들에 대한 공유등이 가능하고 메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다.
내 경우는 팀원들의 개인 스케쥴을 공유하여 확인하고 (read only) 하위 3개 부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스케쥴을 별도로 만들어서 통합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미처 신경쓰지 못한 과제들에 대해서 조망이 쉽게 된다.
또 아웃룩 플러그 인은 gsynch를 이용해서 하루 한 번 아웃룩과 일정을 동기화 해 놓는다. 이것은 백업 개념이다.
메신저에 대한 대안을 찾게 된 것도 MSN이 너무 무거워져서이다. 또 그간 무차별적으로 contact list가 등록되어 정리하기 모호한 것도 탈출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의 두개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이트분석 -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여 hardtype.co.kr을 포함한 네개 사이트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받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방문자 소스 분석하과 경로, 그리고 검색 키워드에 대한 부분이다.
트래픽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정도 몰아서 하는 정도. 그래도 꽤나 의미 있다.
개인화 페이지에서 가젯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인터페이스도 영어이고 로딩 속도도 느리고 해서, 그냥 즐겨찾기로 들어사가 서용하는 편이다.
오피스웨어 - MS Office, google docs, zoho office
로컬에서 하는 작업은 주로 MS Office를 사용하는데, 워드는 별로 사용하지 않고 (보고서가 별로 없다) 스프레드 시티를 주로 사용한다. 다이어그램은 비지오, 프레젠테이션은 파워 포인트를 사용한다.
하지만 워드 프로세싱 작업은 google docs로 옮겨 갔다.
우선 이메일과의 연동이 편하고,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편하다.
문서는 대시보트에서 주로 주 단위로 로컬로 백업 받는다.
스프레드 시트는 그다지 속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zoho 오피스를 테스팅 하고 있다. zoho 같은 경우는 DB를 중심으로 하는 폼 설계와 뷰어를 같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poll이 라던지, 다른 간단한 application을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되어 있다.
아직 테스팅 이외에 특별히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미지 관리 - 피카사2
인덱싱이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일단 인덱싱이 끝나면, 이미지에 대한 관리는 아주 편하다.
구글의 철학대로 물리적인 공간 보다는 인덱싱에 의해서 이미지를 관리하는 점이 맘에 든다.
또 각종 메타정보를 주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어 검색이 용이하다.
가젯 - 구글 데스크톱
역시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니, 구글 데스트탑에 있는 가젯을 사용하게 된다.
나의 세팅은 아래와 같다.
- 시계
- 달력
- 컴퓨터 리소스 모니터
- 메모장
- google talk 가젯
- Wikipedia 가젯
- 구글 검색 가젯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왼쪽 모니터의 오른쪽 편에 두고 사용한다.
윈도우즈 메뉴바를 오른쪽 끝에 두고 사용하는 타입니다.
StrokeIT
http://jwmx.tistory.com/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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